캘리포니아에 뿌리를 둔 브랜드답게

스투시(Stüssy)가 온갖 패턴으로 물든 19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가일, 페이즐리, 야자수, 체크 패턴 등 지난 시즌과 동일 선상으로, 문양이란 문양은 다양하게 활용된 점이 컬렉션의 특징이다. 스투시는 이를 바탕으로 캐주얼, 워크웨어가 뒤섞인 광범위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하와이안 자카드, 양털, 패브릭, 데님 등 다양한 재질로 간절기에 입기 좋은 라인업을 꾸렸다. 두께감 있는 퍼 재킷, 아노락, 패딩 조끼부터 레이어하기 적당한 후디, 체크 셔츠, 티셔츠 등의 가벼운 아이템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발매는 8월 16일, 스투시 웹 숍(stussy.co.kr)을 비롯해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과 로스 앤젤레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업데이트

LA 사막에 광고판을 세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 스투시가 19 가을 컬렉션 공개에 이어 룩북을 선보였다. 구찌 18 가을, 겨울 캠페인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룩북 촬영을 섭렵한 캘리포니아 출신 포토그래퍼 콜린 도그슨(Colin Dodgson)이 스투시의 이번 시즌 룩북을 포착했다. 서핑, 스케이팅의 본고장인 캘리포니아에 뿌리를 둔 브랜드답게 자유로운 지역 무드에 충실하면서 상상 속 공룡의 등장으로 도전 정신을 드러낸 점이 특징.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투시의 19 가을 룩북을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