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offers-1-million-reward-for-white-hacker-01

재작년보다 무려 5배 높은 상금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관리자에게 제보하는 사람을 일컫는 ‘화이트 해커’. 애플(apple)이 이번 연도 역시 아이폰 보안망을 뚫은 화이트 해커에 상금을 내걸었다. 그들이 제시한 상금은 자그마치 한화 12억 원 상당. 이는 재작년 상금보다 무려 5배 높은 금액으로, 새로운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보안 문제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해,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Tim Cook)은 “보안 침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생활은 ‘인권’에 해당한다”며 그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지난 7월 구글(google) 또한 크롬 브라우저에서 결함을 발견한 이들에게 한화 3천 6백만원의 상금 지급을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