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확장의 좋은 예

딥티크(diptyque)가 창의성과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된 ‘레디 투 퍼퓸(Les prêts à Parfumer)’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어디든지 언제든지 원하는 대로 붙일 수 있는 타투 패치는 무광택 새틴으로 제작해 제품에 배어든 농축 향기가 하루종일 발산한다. 구성된 향은 로즈 향의 Eau Rose, 튜베로즈의 Do Son, 백조의 온화한 l’Ombre dans l’Eau로 총 3종. 꼬인 줄을 손목에 묶어 스타일링하는 브레이슬릿은 인캡슐레이션 기법으로 얇은 줄에 향기를 은은하게 배어들도록 제작되었다. 팔찌 줄이 피부에 닿으면서 향이 발산되고 1회 사용으로 약 7일 혹은 10일 간 향이 지속된다. 유서 깊은 딥티크 창립 초기 부티크를 장식했던 목재 새들을 암시하는 브로치는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매력적인 플레르드뽀의 향 세라믹을 내장해 은은한 향을 선사한다. 해당 컬렉션은 8월 29일부터 전국 딥티크 매장 및 공식 입점 온라인 몰(diptyqueparis.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가격은 패치 5개 기준 7만 원, 브레이슬릿 11만 원, 브로치 14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