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모양에 따라 변형되는 마법

나이키(Nike)는 모든 러너들이 보다 쉽게 러닝을 시작하고, 언제나 일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랜 시간 끝에 탄생한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Joyride Run Flyknit)’가 그 증거물 중 하나. 미드솔에 수천 개의 비즈를 삽입해 새로운 퍼스널 쿠셔닝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이는 가장 최신의 이노베이션을 적용한 러닝화다. 초보 러너의 생에 첫 러닝에서부터 엘리트 러너의 쉐이크아웃 런에 이르기까지 모든 러너가 더욱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에 대한 고심에서 비롯됐다. TPE 소재로 구성된 수천 개의 비즈가 발밑에서 자유롭게 움직여 러너의 발 모양과 동작에 따라 그 형태를 변형해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비즈가 과도하게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포드(Pods)를 공학적으로 설계하여 그 안에 비즈를 담아낸 것. 쿠션을 덧댄 이중 구조의 힐을 포함해 플라이니트와 스폰지처럼 푹신한 소재를 부분적으로 장착한 어퍼도 제 몫을 다하는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7월 31일, 한국의 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경복궁에서 조이라이드 시착 글로벌 행사가 진행되었다. 각국의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해 스니커를 조금 더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경복궁을 필두로 서울을 대표하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러닝해보는 기회를 주어 본격적으로 첫선을 보인 것이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즐거운 러닝을 선사할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는 8월 8일부터 나이키 멤버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8월 14일부터 온라인 숍(nike.com)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선구매를 원한다면, 하루 앞선 8월 13일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