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들고 있어도 작동된다.

구글(Google)의 신작 스마트폰 픽셀 4에 아이폰 페이스 ID와 같은 얼굴 인식 생체인증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문 센서가 없고 후면부에 3개의 모듈 카메라 장착만 예고한 구글이 손을 공중에서 움직여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제어하는 동작 인식 기술인 ‘프로젝트 솔리’ 칩의 탑재 소식을 전한 것. 이는 휴대폰을 거꾸로 들고 있어도 거의 모든 방향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픽셀 4 얼굴인식 기능은 프로젝트 솔리와 함께 도트 프로젝터 및 적외선 기술이 활용된다. 최근 LG전자가 ‘LG G8 씽큐’에서 선보인 에어 모션과 유사한 기능이다. 한편 구글의 기존 출시 일정대로라면 해당 모델은 10월 초에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