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직접 서명한 기프트 택과 함께

스웻셔츠와 바이커 쇼츠를 즐겨 입었던 영국 다이애나(Diana Frances Spencer) 왕세자비. 다이애나 비의 아이코닉한 스웻셔츠와 그녀가 직접 서명한 기프트 택이 미국 보스턴 RR 옥션(RR AUCTION)에서 6,300만 원에 낙찰됐다. 그녀가 자주 입었던 운동복은 버진 그룹의 창립자 리차드 브렌슨(Richard Branson)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이 스웻셔츠를 그녀의 트레이너인 제니 리벳(Jenni Rivett)에게 건네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매를 진행한 제니 리벳은  “다이애나 비는 그녀에게 쏟아지는 파파라치들의 관심을 줄이기 위해 같은 운동복을 여러 번 착용했다. 수익금 전액은 남 아프리카 말라위의 소녀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