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조직의 기원은?

영국 비밀 첩보 기관 ‘킹스맨’ 조직의 탄생과 기원을 담은 <더 킹스맨>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의 배경은 1차 세계대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하는 전쟁의 주범과 범죄자들에 맞서 대항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영상 속에는 ‘옥스퍼드 공작’ 역의 랄프 파인즈가 해리 딕킨스가 맡은 ‘콘래드’를 킹스맨 조직으로 안내하는 과정이 등장하며, 이들의 사이는 이전 시리즈의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의 관계인 듯 예상된다. 전 편의 코믹함과 달리 상당히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본 작품은 북미 기준 2020년 2월 14일 개봉될 예정. 한편, 매튜 본 감독은 ‘해리 하트’와 ‘에그시’의 이야기는 <킹스맨 3>를 통해 완성되며 <더 킹스맨> 개봉 후 크랭크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