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함께 해온 조력자 수잔 콜러

아페쎄(A.P.C.)의 친구들이 자신의 관점으로 해석한 컬렉션을 테마로 삼은 프로젝트 ‘인터렉션’. 올해 초, 래퍼 키드 커디(Kid Kudi)와 ‘인터렉션 1’ 컬렉션을 전개했던 아페쎄가 수잔 콜러(Suzanne Koller)와 만나 두 번째 컬렉션을 이어간다. ‘M le Monde’ 패션 매거진의 디렉터이자 ‘Self Service’ 매거진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한 그녀는 긴 시간 아페쎄와 함께해 온 인물. 옷장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에 초점을 둔 그녀의 컬렉션은 클래식에 대한 비전을 담았다. 제품군은 총 10가지. 오버사이즈 스웨터, 카멜 판초, 스트라이프 셔츠 등을 비롯해 모던한 무드를 담은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간결하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구성돼 세련된 무드를 한껏 발휘하는 이번 컬렉션은 아페쎄 온라인 스토어(apc.f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디테일은 위아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