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ight-half-taxi-will-be-launched-01

요금도 N분의 1

이동구간이 비슷한 승객들의 합승을 중개하는 서비스 ‘반반택시’. 스타트업 코나투스(Kornatus)의 반반택시 어플이 규제 샌드박스 심의를 통과했다. 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 면제 혹은 유예 시켜주는 제도로, 코나투스가 개발한 자발적 택시 동승 어플이 이를 통과한 것.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면, 이동 거리가 비슷한 승객과 매칭되고 승객 간 이동 거리 비율을 계산해 자동적으로 요금이 산정되는 방식으로 운행이 이루어진다. 다만, 심야시간 승차난이 심한 서울 일부 지역(강남·서초, 종로·중구, 마포·용산, 영등포·구로, 성동·광진, 동작·관악)에 한해 실행될 예정이라고. 반반택시 서비스 도입이 심야 시간대의 승차난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