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티아레꽃의 매력적인 향기.

딥티크(diptyque)가 여름의 반짝이는 햇살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2019 에썽쓰 엥썽쎄 오 드 퍼퓸(Essences Insenséees eau de parfum)’을 출시했다. 매년 다른 희귀 원료의 향을 한정 생산해 소장 가치를 높인 ‘에썽쓰 엥썽쎄’는 딥티크의 정통과 가치를 담은 34번가 컬렉션의 향수 라인이다.

‘2019 에썽쓰 엥썽쎄 오 드 퍼퓸’은 폴리네시아 섬 타히티가 원산지인 티아레꽃을 메인 원료로, 푸른 바다 앞에 펼쳐진 꽃밭에서 갓 꺾어 온 꽃의 풋풋한 생기와 신선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은은한 프랑지파니꽃의 향을 더해 티아레꽃의 이국적인 느낌을 중화시켜주고,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앱솔루트가 더해져 관능적인 매력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핑크 페퍼콘 특유의 스파이시한 신선함이 터치되어 풍부하면서 강렬한 후각적 감동을 완성시켰다.

특히, 딥티크는 이번 신제품을 위해 수백 년의 명성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유리 공예 회사 ‘워터스퍼거(Waltersperger)’사의 장인들이 만든 유리 보틀 패키지를 더했다. 여름에 타오르는 태양처럼 여러 갈래의 퍼져나가는 선으로 표현한 둥근 플라스크 디자인으로, 딥티크만의 고급스러운 아티스틱함을 한 층 배가시켰다.

신선한 티아레꽃의 매력적인 향기를 고급스러운 유리 보틀에 담아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2019 에썽쓰 엥썽쎄 오 드 퍼퓸’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지정된 총 13개 딥티크 주요 매장과 공식 입점 온라인몰(sivillage.com)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7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