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현란함의 향연.

구찌(Gucci)가 지난 5월 선보인 20 크루즈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브랜드 특유의 화려한 패턴과 레이어드 스타일이 조합된 룩북은 이탈리아 건축물을 배경으로 유례없는 현란한 자태를 완성했다. 제품군은 플레어 진과 패치워크 베스트, 트랙슈트 등 다채로운 아이템과 숄더백, 로퍼, ‘GIUCCI BAND’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기타 케이스 외 다양한 액세서리 등. 특히 눈여겨볼 점은 모델들의 자유분방한 포즈와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가 어우러져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다운 재기 발랄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해당 컬렉션은 곧 구찌 웹 스토어(gucci.com) 및 센스(ssense.com)를 비롯한 일부 리테일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