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로

프랑스 정부가 아마존(amazon)과 럭셔리 브랜드들을 겨냥해 재고 및 미 판매 제품에 대한 일체의 파괴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새 법안은 매년 약 8천 7백억 원 이상의 재고 소각 처리로 발생하는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 등의 문제를 막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폐기법은 2021~23년 경제 법안 초안의 일부로 의류 제품 이외 전자제품, 위생용품, 화장품 등 점차 적용 범위를 넓혀 4년 이내 시행될 예정. 전 세계 최초로 프랑스가 보여준 대대적인 움직임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