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무려 69만 원대.

지방시(Givenchy)가 쁘띠 워모(PITTI UOMO) 2020 맨즈 컬렉션 런웨이 쇼를 통해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와의 합작 스니커즈 ‘멕시코66 지디엑스(MEXICO 66™ GDX)’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이례적인 행보인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의 첫 조우다. 제품은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라인인 ‘니폰메이드 멕시코 66 (NIPPON MADE MEXICO 66™)’의 베리에이션으로 재탄생했다. 구성된 컬러웨이는 타이거 스트라이프에 지방시 펀칭 레터링이 가미된 올 화이트, 레드와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블랙, 총 두 가지.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오니츠카타이거. 브랜드의 오랜 팬인 지방시 아트 감독 클레어 와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일인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MEXICO 66)을 평소에 즐겨 신으며, 지방시와의 협업을 위해 슈즈의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단색의 그래픽으로 완성했다. 제품은 현재 지방시 온라인 스토어(givenchy.com) 및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69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