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의 반란

올해 초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슈프림(Supreme)과 에어 조던(Air Jordan) 협업 컬렉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이들이 조우해 탄생한 ‘에어 조던 14’는 1998년 마이클 조던의 럭셔리카 ‘페라리 550 마라넬로’를 모티브로 완성된 모델. 유려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제품은 스터드가 부착된 어퍼에 토박스와 뒤축에 새겨진 상징적인 점프맨 로고가 눈길을 끈다. 컬러 선택지는 화이트, 블랙 2가지. 조던 시리즈 중 비주류이지만 색다른 비주얼을 뽐내는 위 스니커는 오는 6월 14일 슈프림 온라인 스토어(supremenewyork.com) 및 뉴욕, 브루클린,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 매장에서 발매되며 이어 17일 일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