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 데이 이벤트 중

한국에 상륙한 지도 벌써 2주년을 맞은 쉐이크쉑(ShakeShack, 이하 쉑쉑버거). 강남 일대를 마비시켰던 오픈 첫날을 이래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발길을 모으는 쉑쉑버거가 수도권 밖 첫 매장의 위치로 부산 서면을 낙점했다. 프리미엄 식재료만을 사용해 클래식 아메리칸 스타일의 햄버거를 부산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것. 오는 12일부터 쉐이크쉑 부산 1호점 부지에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고 시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 1호점의 오픈일은 7월 11일, 서면 삼정타워에서 만나보자.

한편, 쉑쉑버거는 부산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사전 이벤트인 ‘커뮤니티 데이’를 진행 중이다. 추첨에 당첨된 360명에게는 개장일 전인 7월 9일 매장에 먼저 방문해 쉐이크쉑 메뉴를 마음껏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신 자율적으로 원하는 만큼 기부한 후, 기부금 전액은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부산 광역 푸드 뱅크에 전달된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