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마네와 함께

손흥민이 <프랑스 풋볼(France Football)>이 뽑은 2019-19 유럽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 최전방 공격수로 선정됐다. <프랑스 풋볼>은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인 ‘발롱도르(FIFA Ballon d’or)’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로, 발롱도르 수상자 명단에는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호날두(Cristiano Ronaldo) 등 세계 최고 축구 선수만이 이름을 올렸었다. 이러한 명성을 가진 축구 전문지에서 손흥민의 가치를 알아본 것. 손흥민은 이번 챔피언스 리그에서 4골로 득점 순위 공동 15위에 불과했지만, 모든 골이 토너먼트에서 진가를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한편, 지난 3일 귀국한 손흥민은 A대표팀에 합류해 6월 A매치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