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의 홍보를 위해.

역사상 가장 혹평을 받았던 코카콜라(Coca Cola)의 ‘뉴 코크(New Coke)’가 34년 만에 돌아왔다. 1985년, 코카콜라는 경쟁사였던 펩시(Pepsi)의 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100년가량 유지했던 제조법을 바꿔 뉴 코크를 출시했다. 그러나 기존 코카콜라 맛을 잃었다는 평가를 얻었고 이는 결국 대실패로 이어졌다. 이런 실패에도 불구하고 재 출시되는 이유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 3가 뉴 코크의 출시 연도인 1985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 <기묘한 이야기>의 제작자인 더퍼 형제(매트 더퍼, 로스 더퍼)가 드라마 홍보를 위해 코카콜라 측에 먼저 재 출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23일부터 코카콜라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기묘한 이야기> 한정판 유리병 코카콜라를 2개 이상 구매하면 증정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 시즌 3는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