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오늘밤 우리의 일부가 불에 타는 것을 보고 슬픔을 금할 수가 없다”

프랑스 파리에서 또 한번의 비극이 일어났다.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 이날 화재는 첨탑 보수 공사를 위해 설치된 비계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화재 발생 직후 불길은 대성당의 지붕으로 번진 뒤 첨탑으로 옮겨 붙었다. 이후 첨탑은 불길에 휩싸인 채 붕괴됐고 성당의 지붕 전체가 사실상 전소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됐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 우리의 일부가 불에 타는 것을 보고 슬픔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아래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파리를 사랑했던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셀러브리티 등이 SNS에 올린 애도의 메시지다.

source:abc15 / Stephane De Sakutin/AFP/Getty Images

 

View this post on Instagram

PARIS, FRANCE MA FRANCE D’AMOUR par MAXIMILIEN LUCE

A post shared by JACQUEMUS (@jacquemus) on

View this post on Instagram

💔

A post shared by Nick Knight (@nick_knigh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