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탄소년단에 이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30 UNDER 30 / ASIA)’을 발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리스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3개국에서 예술, 기술·기업, 광고 등 10개 부문에 걸쳐 영향력 있는 300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올해에는 28명의 전도 유망한 한국인들이 명단에 올라 아시아 4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리더들이 가장 많이 선정된 분야는 바로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블랙핑크와 CL, 모델 한현민, 축구 국가대표 조현우와 이강인, 배우 김태리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한 금도희 박사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차세대 유망주들이 포함됐다. 영예의 한국인 28명은 현재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