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도 아미☆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지난밤 미국 NBC 방송 간판 코미디쇼 SNL,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의 컴백 무대를 펼쳤다. 호스트 엠마 스톤의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오른 BTS는 전날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를 전 세계 최초 공개하고, 넘치는 여유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 아미 팬들을 열광케했다. 스튜디오 밖에서는 팬들이 며칠간 밤샘하며 그들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CNN은 ‘비틀즈 이후 이런 팬덤은 없었다’며, BTS가 K-팝을 전 세계에서 통하는 장르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란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라면, 이번 앨범인 페르소나는 ‘너에 대해 알고 싶다’는 스토리다. BTS는 내달 4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서, 전 세계 K-팝 열풍은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 미디어 광란을 불러일으킨 BTS를 향한 찬사는 아래에서 몸소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