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치킨 가능?

‘배틀로얄’ 장르를 활성화한 일등 공신 게임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그라운드를 현실로 옮긴 이벤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영국의 쇼핑몰 허쉬허쉬(HUSH HUSH)에 ‘배틀로얄이 영감이 된 100인 경기장을 설계할 게임 메이커’ 모집 공고가 게재된 것. 자격 조건은 ‘대규모 이벤트 관리와 설계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며, 참가자 인원은 100명이다.​ 실제 총 대신 인체에 상해를 입히지 않는 에어소프트 총과 센서가 달린 갑옷이 제공되는 게임은 3일의 게임 기간동안 익명의 백만장자가 소유한 섬에서 개최된다. 끝까지 살아남은 우승자는 10만 파운드, 약 1억 4915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절호의 기회까지. 지원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허쉬허쉬 공식 홈페이지(hushhush.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