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과 평행이론?

이제는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애니메이션 감독이 된 신카이 마코토(Shinkai Makoto). 일본 도호 영화사가 그의 차기작, <날씨의 아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너의 이름은>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섬에서의 생활을 벗어나 도쿄로 온 가출 소년 고교생 모리시마 호타카의 시점에서 시작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서정적인 남녀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색채와 섬세한 언어로 자아냈고 전작에 못지않은 고퀄리티의 작화를 자랑한다. 관점 포인트는 <너의 이름은>에서도 음악을 맡았던 레드 윔프스(Radwimps)의 신곡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있어]. 감성 물씬 봄 선율이 담긴 신카이 마코토의 야심작 <날씨의 아이>는 일본 기준으로 오는 7월 19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