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선택지는 4가지

에어팟 2세대에 실망한 이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비츠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 Dre)가 ‘파워비츠 프로(Powerbeats Pro)’를 출시한 것.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은 비츠와 애플의 수많은 장점들이 결합돼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선사한다.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파워비츠 프로’는 오는 5월 애플 공식 웹 스토어(apple.com) 및 매장을 통해 일부 지역 구매 가능하며 추후 2차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26만 9천 원대. 과연 어떤 강점이 내재되어 있을지 아래에서 살펴보고, 더 자세한 사양은 이곳에서 확인해보자.

 

디자인

2016년 선보인 파워비츠 3에서 선이 제거된 ‘파워비츠 프로’는 비츠의 상징인 이어 후크 디자인으로 격한 움직임에도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개개인 모두에게 최상의 착용감을 구현하기 위해 20가지 이상의 모형을 모델링하고 테스트했기 때문. 그뿐만 아니라 편의성을 위해 4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을 제공하고 아이보리, 모스, 네이비, 블랙 총 4가지의 풍성한 컬러 선택지를 제안한다.

 

사운드

개발 과정에서 완벽한 사운드 전달을 최우선시로 둔 ‘파워비츠 프로’는 내형에서 외형까지 재설계돼 작은 크기에도 강력한 음향 반응을 자랑한다. 사운드 왜곡은 최대한 낮추고, 음량 폭인 다이내믹 레인지를 높여 더욱 향상된 음질을 제공한다.

 

 기능

최초로 양쪽 각각 음량 조절과 트랙 선택이 가능한 ‘파워비츠 프로’는 이어폰 어느 쪽을 사용해도 양측 동시에 음악과 통화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장단 거리 광학 센서로 자동 재생/정지가 가능하며, 착용 여부에 무관하게 통화 기능이 제어 가능하다. 또한 에어팟 2에 탑재된 H1 칩을 장착해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시리야(Hey Siri)’의 음성 인식 서비스가 실행돼 더욱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하기도.

 

 배터리

완충 시에는 9시간 재생되고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총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전원 버튼이 없는 제품은 자석이 부착된 마그네틱 케이스에서 꺼낼 때 자동으로 켜지고, 넣으면 꺼지면서 자동 충전된다. 움직임 감지 기능으로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시 자동 절전 모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