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스마트 안경 시장에 불이 붙은 걸까. 애플(apple)에 이어 화웨이(Huawei)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화웨이 P30 공개행사에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와 협업한 스마트 안경을 최초 공개했다. 눈에 띄는 점은 AR, VR 등의 콘텐츠를 위한 것이 아닌, 패션에 초점을 맞춰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겠다는 것이다. 제품은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해 안경테 부분을 살짝 두드리면 전화 통화가 가능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P67 방진 및 방수 기능, 배터리는 2,200mAh, 안경 케이스를 통한 무선 충전까지 갖춰 놀라운 기능성을 자랑한다. 화웨이와 젠틀몬스터의 첫 스마트 안경은 오는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