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人 4色

넷플릭스가 아이유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페르소나>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연기자로서 이지은의 첫 영화이자 윤종신이 선보이는 문화와 예술 협업 프로젝트 ‘미스틱스토리’의 첫 번째 작품.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4개의 옴니버스 단편 묶음이다. 영상은 테니스 시합이 한창인 코트 위에서 질투가 가득한 소녀의 ‘러브세트’로 시작해 비밀을 간직한 여자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친구의 복수를 위해 나선 씩씩한 여고생 ‘키스가 죄’, 밤거리에서 슬픈 이야기를 속삭이는 옛 연인 ‘밤을 걷다’로 마무리된다.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제 것처럼 소화하는 네 명의 아이유를 그린 <페르소나>는 오는 4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