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홍콩 여행 중

작년 여름 잠실에 넘치는 인파를 몰은 주범, 카우스(KAWS)의 대형 피규어가 서울, 대만에 이어 홍콩에 상륙했다. 길이가 37m에 달하는 컴패니언은 서울에서 본 형태와 동일한 포즈.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물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으로 전시되었다. 커다란 몸집이 멀리서도 한눈에 훤히 돋보이는 거대한 사이즈의 카우스 작품은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빅토리아 항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홍콩 일정에는 한정 쿠션과 컴패니언 바스 토이, 플로팅 베드, 토트백, 티셔츠 등의 굿즈 아이템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빅토리아 항구

18 Harcourt Rd

Admiralty,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