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브래드 피트 주연

세계적인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가 메가폰을 잡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와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주연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티저가 공개됐다. 흑백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두 주인공이 누군가와 인터뷰에서 자신들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전개된다. 이어 이소룡 스턴트맨과 무술 대결을 펼치고 눈물을 흘리는 디카프리오의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한 첫 번째 예고편.

전체 스토리는 1969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왕년의 TV 스타 ‘릭 달튼’과 그의 친구이자 스턴트 배우 ‘클리프 부스’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또한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의 종교집단을 다뤄 더욱 기대감을 모으기도. 마고 로비, 다코타 패닝, 커트 러셀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9번째 작품은 오는 5월 <칸 국제 영화제>에서 첫 선보일 예정이며, 정식 개봉일은 북미 기준 오는 7월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