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덴마크 코펜하겐 리테일 숍 네이키드(NAKED)와 아디다스(adidas)가 협업으로 만났다. 이 둘의 조합으로 출시된 ‘매그무 러너(Magmur Runner)’는 90년대 복고풍 무드의 슈즈를 새롭게 복각해 제작됐다. 컬러 선택지는 깔끔한 미색으로 이뤄진 ‘Brilliant White’와 네이비 포인트가 가미된 ‘Vintage White’ 두 가지. 트렌디한 청키 실루엣을 적극 반영했으며, 디테일 컬러에 따라 슈레이스를 차별적으로 적용했다. 

흥미로운 점은 다양성을 주제로 제작된 캠페인. 같은 모델 그룹을 여성 포토그래퍼 세 명의 각각 다른 시각을 담아 세 가지 버전으로 전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두 브랜드는 이번 컬렉션을 ‘Communitas Release’ 프로그램이라고 밝혔으며,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안에 두 가지 슈즈를 더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컬렉션은 현재 네이키드 온라인 스토어(nakedcph.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5만 원 대. 매력적인 제품뿐만 아니라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진한 인상을 남기는 이번 컬렉션의 업데이트 소식을 앞으로도 기대해보며 감각적인 캠페인 비주얼은 아래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길.

사라의 세계(Sarah’s World)

페트라의 세계(Petra’s World)

폴리나의 세계(Polina’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