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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시아(Querencia)’라는 단어를 들어 본적 있는가? 스페인어인 ‘케렌시아’는 나만이 알고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을 뜻한다. 본래 투우장의 소가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곳을 의미하는데, 사회적 현상에 맞춰 지금의 ‘케렌시아’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숨 막히는 도시 속 경쟁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피곤한 일상을 살다 보니 어느새, 새로운 트렌드인 ‘케렌시아’를 추구하는 경향이 점점 더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즈매거진>이 스타일리쉬한 개성을 가진 4인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케렌시아’를 물었다. 스트릿 포토그래퍼부터 편집숍 스토어 매니저, 프리랜서 모델, 쇼핑몰 CEO까지 그 직업도 가지각색. ‘Escape the Noise(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품은 아디다스(adidas) ‘테렉스 프리 하이커’를 신고 자신만의 ‘케렌시아’로 떠난 4인의 위트 있는 화보와 그들만의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담은 클립영상을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스트릿 포토그래퍼, 임수민

 

 

 

 

프리랜서 모델, 신우재

 

 

 

마뗑킴 CEO, 김다인

 

 

 

 

웍스아웃 어시스턴트 매니저, 황윤식

 

 

 

 

 

 

EDITOR / LEE GEONHEE, LEE DASOM

PHOTOGRAPHER / OH JINSUNG

VIDEOGRAPHER / CHOI KYUJONG

HAIR & MAKE-UP / TAK YOUNJI

STYLIST / LEE JOOHYE

ART / CHA EUN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