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낸 버버리.

지난해부터 동물 퍼 사용을 금지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낸 버버리(Burberry). 이 행보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중단하기로 발표한 것. 이로써 29톤의 커버 백과 폴리 백을 폐기 처리했으며, 재활용 가능한 환경적인 제품으로 포장재를 대체했다. 버버리의 환경 정책은 이뿐만이 아니다. 올해 말까지 버려진 옷걸이를 재사용하는 행거 테이크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과 재고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드러냈다.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역임한 이래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환경 프로젝트. 과연 앞으로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