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밀라노에 이은 다섯 번째 매장

지난달, 상하이, 밀라노에 이은 다섯 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Reserve Roastery) 매장이 일본 도쿄에 오픈했다. 위치는 봄 벚꽃의 성지로도 알려진 나카메구로. 디자인은 장소와 환경의 관계성을 고려해 자연스러운 건축을 추구하는 일본의 건축가 ‘쿠마 켄고(Kuma Kengo)’가 맡았다. 그의 철학을 담아 나카메구로 강과 주변의 벚꽃 나무에서 영감 얻은 매장은 자연 풍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통유리와 계단식 바닥으로 이뤄져 있는가 하면, 3층에 위치한 일본 최초의 칵테일 라운지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도. 여기에 100가지가 넘는 커피와 티, 이탈리아 음식, 매장만의 독점 컬렉션까지 보유해 방문 욕구를 자극한다. 올봄 벚꽃 구경을 떠나기에도 제격인 이곳. 당장 방문하지 못할 아쉬움을 달래줄 매장 이미지를 슬라이드에서 먼저 확인해보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나카메구로점

東京都目黒区青葉台2-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