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미대생을 꿈꾼다면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미술 학도를 위한 초호화 문구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가죽 소재의 롤업 케이스로 완성된 색연필 세트. 그 가격만 해도 무려 100만 원대다. 하우스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을 입고 총 40개의 색연필을 꽂을 수 있는 구성이 초고가 가격을 드러내는 대목일까. 운반 중 쏟아지는 일이 없도록 송아지 가죽 스트립을 금속 하드웨어 링으로 고정시켜 단단히 여밀 수 있는 형태를 띠어 용이한 활용도까지 갖췄다. 미대생에게는 무기와도 같은 존재, 색연필의 고가 버전인 해당 제품은 오는 4월에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