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브, 바다를 세이브하다.

‘스포츠를 통해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을 확산시키자.’라는 취지 아래,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아디다스(adidas)와 해양 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 이들이 이번에는 테니스 라인을 기반으로 한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그 범위를 확장시켜 나간다. 제품은 모두 해안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재공정해 탄생시킨 신소재, 팔리 오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컬렉션 전반에 색채된 푸른빛의 컬러웨이가 단연 돋보인다.

컬렉션을 구성하는 남성 제품에는 티셔츠, 쇼츠, 솔코트 부스트, 아디제로 우버소닉3 M 등이, 여성 제품에는 스커트, 원피스, 아디제로 우버소닉3 W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테니스 컬렉션인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테니스화, 우버소닉3의 경우 쾌적한 메쉬 갑피가 완벽하게 발을 감싸 샷을 던질 때마다 단단한 락다운을 선사하며, 내구성과 지지력을 갖춘 아웃솔은 코트를 지배하는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해준다고. 2019 호주 오픈에 맞춰 출시된 아디다스 테니스 x 팔리 협업 컬렉션은 현재 아디다스 일부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shop.adida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래는 알렉산더 즈베레프(Alexander Zverev), 가르비녜 무구루사(Garbine Muguruza), 캐롤린 워즈니아키(Caroline Wozniacki) 등 전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팔리 협업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들이다.

 

안젤리크 케르버(Angelique Kerber)

 

 

 

 

 

도미니크 팀(Dominic Thiem)

 

 

 

 

 

가르비녜 무구루사(Garbine Muguruza)

 

 

 

 

 

알렉산더 즈베레프(Alexander Zverev)

 

 

 

 

 

캐롤린 워즈니아키(Caroline Wozniac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