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은 이제 그만.

출시가 불투명했던 아이폰 SE 2의 추정 비주얼이 유출되었다. 해외 매체 YeniSafak에 따르면 소문만 무성했던 홈버튼의 종적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아이폰 X보다 더욱 두꺼워진 프레임, 기존 아이폰 SE의 크기보다 10cm 가량 커진 점도 제기되어 세간의 이목을 끈다. 일각에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얇은 두께가 아니어서 실망감이 크다는 후문이 돌며 홈버튼 유무에 따라 구매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아이폰 SE 2는 오는 봄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종전의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의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추정 가격은 32GB 모델 기준 45만 원대, 128GB 기준 55만 원대. 허나 이는 단지 추정 비주얼 및 가격일 뿐. 애플 측의 공식 성명이 발표될 때까지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보자.

업데이트

올봄 출시 가능성이 제기된 아이폰 SE 2의 렌더링 영상이 공개됐다. IT 전문 매체 <나인 투 파이브 맥>에 따르면, 짤막한 비디오 속 제품은 베젤이 없는 풀 스크린의 디스플레이와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고 아이폰 8과 X에 사용됐던 유리로 마감 처리된 모습이다. 이는 무선 충전의 편의를 위해 제작된 특징으로 아이폰 SE 2 역시 해당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추정된다. 컬러웨이는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레드, 실버 등. 수많은 루머를 양성했던 아이폰 SE 2가 과연 실적 부진에 빠진 애플을 구원할 수 있을지 추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