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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푸마(PUMA)의 셀 엔듀라 복각을 기념한 ‘셀 스튜디오(CELL STUODIO)’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구슬모아당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셀 엔듀라의 유구한 역사를 한 데 모아 비주얼과 영상 등 다양한 섹션으로 꾸려진 이번 행사는 캠페인의 주인공인 현아와 식케이, 키드밀리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욱이 이번 전시는 100인의 VVIP만을 엄선해 초청한 프라이빗 행사로 단 한 사람을 위한 1:1 에스코트를 제공해 유일무이한 특별함을 선사했다. 패션과 예술 등 다방면에서 종횡하고 있는 여러 셀러브리티들과 셀 엔듀라를 위해 특수 제작된 공간까지, <아이즈매거진>이 동행한 ‘셀 스튜디오’를 지금 바로 감상해보자.

 

‘셀 스튜디오’는 다채로운 공간의 총 4개 섹션으로 처음 입구에 들어서면 ‘미러룸(Mirror Room)’을 마주하게 된다. ‘미러룸’은 셀 엔듀라의 셀 테크놀로지 세포 모양을 육각 형태의 거울로 사방에 부착해 비주얼로 시각화한 곳. 보라색의 현란한 조명 아래 유리로 둘러싸여 모든 빛을 반사하는 형상에 눈 둘데 없이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거울 위에는 초청받은 사람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해당 스니커가 놓아져 있어 자신의 셀 엔듀라를 직접 찾는 재미를 더했다. 

푸마의 후디를 크롭 티로 리폼하고, 화려한 그래픽이 가미된 데님 진을 매치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던 현아부터 힙합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식케이와 키드밀리까지. 캠페인의 주인공다운 면모를 드러낸 이들은 스트릿과 캐주얼 등 각자의 유니크한 룩에 셀 엔듀라를 착용해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볼드한 컬러 블록과 여러 소재가 조합된 스니커는 그야말로 현시대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증명하는 모습. 셀 엔듀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어떠한 스타일에도 무리없이 매치하기 제격이다. 

이어, 행사의 메인 공간인 ‘프로젝터 룸(Projector Room)’이 등장한다. 셀 캠페인의 전 콘텐츠를 영상으로 편집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예술적 감성과 푸마만의 독보적인 스트릿 무드를 더해 셀 엔듀라의 진면모를 구현했다. 다채롭게 표현된 영상은 셀 엔듀라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질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방증한다. 다음은 ‘메이크업 룸(Make-up Room)’과 ‘스튜디오 룸(Studio Room)’. 셀 엔듀라를 착용하고 매력을 더해줄 메이크업과 화보 촬영을 통해 자유롭게 본인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공간이 꾸려졌다.

100인의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단 이틀간 개최된 ‘셀 스튜디오’는 현시대의 아이콘인 셀 엔듀라의 모든 면면을 온몸으로 입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례적인 경험을 선사했던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너무 아쉬워 말라. 셀 엔듀라를 신고있는 공간 그 자체가 바로 ‘셀 스튜디오’이니까. 화제의 스니커 셀 엔듀라는 현재 푸마 온라인 스토어(kr.pum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에 앞서, 생생한 현장 속 분위기 먼저 위 슬라이드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