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증가 대책 동참 일환

삼성이 올해부터 전 제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자원 고갈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와 같은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행보로,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에 사용하는 유해 용기와 일회용 비닐 포장재를 단계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제품을 거치하던 용기와 이어폰, 케이블을 감싸고 있던 비닐은 펄프 몰드와 종이로 변경되고, 표면 보호용 비닐 또한 제거된다. 이는 석유화학 원료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보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토양 건강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은 이 밖에 종이 선택에 대해서도 친환경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까지 모든 제품의 포장재와 매뉴얼에 친환경 인증인 지속가능 산림 인증을 취득한 원료만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솔루션 확인은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