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떡밥이 등장했다.

전 세계 33개국에 매장을 지녀 여자라면 여행시 필수 관문인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Sephora). 이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작년 6월 국내 입점 소식을 전했지만, 두타몰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보도를 일축했다. 그러나 세포라의 한국 지사 인사 담당자 채용 공고가 글로벌 구인 사이트 ‘링크드 인’에 게재돼 내년 3분기 오픈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그간 해외 구매대행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기도. 공식적인 입점 날짜와 장소는 미확정 상태이니 정확한 소식은 추후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자.

업데이트

세포라가 한국 진출을 앞두고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한국지사 인사 관리자 채용 공고에 이어 11월엔 이커머스 경력직, 12월에 퍼포먼스 분야 경력직의 채용에 나섰으며, 1월 16일에는 마케팅 임원 채용 공고로 종점을 찍었기 때문. LVMH 본사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낸 적은 없으나, 잇따른 인력 공고를 통해 한국 진출을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