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시리즈의 부활

푸마(PUMA)가 바스켓볼 라인 푸마 훕스(PUMA Hoops)를 국내 정식 론칭하며 전설적인 농구화 ‘클라이드 코트(Clyde Court)’를 선보인다. 푸마의 유구한 농구 역사와 함께한 스니커는 70년대 NBA의 전설로 불리던 농구 스타 월트 프레이저(Walt Frazer)의 별명을 인용한 모델로 당시 대중들의 높은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그때의 영광스러운 계보를 잇고자 재탄생한 이번 클라이드 코트 시리즈.

퍼포먼스는 물론 감각적인 색상 대비가 눈에 띄는 제품군은 강렬한 오렌지와 옐로가 믹스된 디스럽트(Disrupt), 올 블랙 어퍼에 퍼플 컬러의 아웃솔이 조합된 퍼플 글로우(Purple Glow), 상쾌한 청록색과 핫핑크의 오션 드라이브(Ocean Drive)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어퍼는 니트 소재를 베이스로 에보 니트(evoKNIT)가 발목을 감싸 우수한 유연성과 더불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 뿐만 아니라 슈레이스가 푸마의 시그니처 폼 스트라이프까지 연결돼 자유자재 조절 가능한 차별화된 디테일을 가미했다. 독보적인 스트릿 무드가 깃든 디자인은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안성맞춤. 클라이드 코트 시리즈 3종은 오는 17일 푸마 온라인 스토어(puma.com)에서 독점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