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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IT 축제인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지난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렸다. 무려 축구장 36개 크기의 대규모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4천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저마다 기술력을 뽐냈고, 이를 보기 위해 18만여 명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많은 유출로 입방아에 오르내린 접이식 휴대폰부터 스크린이 돌돌 말리는 회전식 TV, 걸어다니는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에 이르기까지 CES 2019에서 공개된 혁신적인 전자제품 목록을 아래에서 낱낱이 파헤쳐보자.

 

 접이식 휴대폰

 

 

로열 플렉스파이(Royole FlexPai)

특징: 펼치면 태블릿, 180도 반으로 접으면 휴대폰

크기: 134×190.35×7.6mm

가격대: 128GB 약 178만 원대 / 256GB 197만 원대

출시일: 2018년 12월

 

 

업무 공간 효율을 올려줄 컴퓨터 모니터

 

 

삼성 스페이스(Samsung Space)

특징: 모니터 전원과 신호선 일체화, 테이블 바닥부터 최고 높이 213mm까지 고정 가능

크기: 27형 WQHD, 32형 UHD

가격대: 44만 원대 / 55만 원대

출시일: 2019년 봄

 

 

하늘을 나는 항공 택시

 

벨 넥서스 플라잉 카(Bell Nexus Flying Car)

특징: 우버와 벨 헬리콥터 협업작, 전기 추진 시스템으로 구동, 5인승 항공 택시

최고 속도: 약 241km/h

이동 거리: 241km

출시일: 2020년

 

걸어다니는 자동차

 

현대 엘리베이트 카(Hyundai Elevate Car)

특징: 현대와 선드벅 페라 협업작, 전기차 기술에 로봇 기술 적용, 거친 지형 이동 편의, 다리 축 4개

보행 속도: 약 5km/h

수용 높이: 1.5m

출시일: 미정

 

전기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 라이브와이어(Harley Davidson LiveWire)

특징: 삼성SDI 배터리 탑재, 자사의 첫 전기 오토바이

주행 속도: 약 100km/h

1회 충전 주행 거리: 약 180km

출시일: 미정

 

스크린이 돌돌 말리는 회전식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LG’s Rollable OLED TV R)

특징: 풀 뷰 & 라인 뷰 &제로 뷰 3종의 시청모드, 4.2채널 100W 출력 사운드

크기: 65인치, 75인치, 88인치

가격대: 2,000만 원대 – 최대 8,000만 원대 추정

출시일: 2019년

 

안아주면 사랑받는 로봇

 

그루브 X 러봇(Groove X Lovot)

특징: 머리엔 카메라, 다리엔 바퀴 장착, 몸 전면에 내장된 50개 이상의 터치 센서, 충전 시간이 되면 스스로 충전, 사람 표정 인식

크기: 약 25cm

시속: 2 – 3km

가격대: 350만 원대

출시일: 2019년 상반기

 

 

알아서 세정하는 지능형 변기

 

 

콜러 스마트 토일렛(Kohler Smart Toilet)

특징: 자동 탈취제 분사, 난방 장치 시트 및 자동 오픈 시트, 음악 재생 및 조명 실행

가격대: 786만 원대

출시일: 2019년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