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스텔스 슈트?

수많은 유출로 예보가 난무했던 마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공식 포스터와 함께 첫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내용은 일상으로 돌아온 피터 파커가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를 맞서면서 벌어진다. 또한 전작에서 그의 멘토였던 아이언맨의 모습은 종적을 감춘 채 새로운 조력자 퀜틴 백의 등장으로 호기심을 자아내며, 해피와 그의 숙모 메이의 묘한 분위기도 감돈다. 미스테리오 특유의 어항 헬멧과 스파이더맨의 더욱 발전된 블랙 스텔스 슈트도 관점 포인트. 유럽 각지의 스티커가 담긴 포스터는 스파이더맨이 홈 타운인 뉴욕을 포함해 여러 유럽 국가를 배경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한다.

지난해 7월 개봉작 725만 관객을 모은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속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시작 3개월 후인 7월 5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