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신어야 하나?

나이키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를 맞이해 이색 스니커를 선보인다. 잔디 소재로 특별 제작한 에어맥스 1의 공식 타이틀은 ‘골프 그래스(Grass)’. 나이키의 획기적인 디자인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틴커 햇필드(Tinker Hatfield)는 거친 소재 위에 나이키 로고를 아로새기고 고무 아웃솔을 적용해 견고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잔디밭 속에서 착용하면 감쪽같을 비주얼의 제품 가격은 약 15만 원대. 다음주 중 나이키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nike.com)를 비롯한 일부 셀렉숍에서 발매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