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텐’ 컬렉션의 마지막 스니커일까?

오프 화이트(Off-White™)와 나이키(Nike)가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어맥스 90으로 추정되는 새 모델이 유출됐다. 스니커즈 소식을 전하는 @ln5factory을 통해 일시 공개된 것. 지금은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된 상태지만, 업로드와 동시에 다양한 계정으로 전파됐다. 유출된 이미지 속 스니커즈는 카키색 메쉬와 가죽, 스웨이드 소재로 완성했다. 아이코닉한 스우시 로고는 선명한 네온 컬러로 더해져 포인트 요소를 부여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나이키 브랜드 태그를 설포 옆 라인에 더해 위트 있는 자태를 완성했다. ‘데저트 오어(Desert Ore)’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은 이번 협업 아이템은 내년 초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루머도 함께 전해졌다. 곧 이어질 업데이트 소식을 기대해보자.  

업데이트

더 텐 컬렉션의 제작 중단 소식을 밝힌 버질 아블로의 발언으로 발매 라인업에 줄을 선 협업 스니커 출시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깜짝 유출로 스니커 헤드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데저트 오어’의 글로벌 발매 정보가 공개되었다. 스웨이드와 누벅을 소재를 적절히 믹스한 제품은 사막을 연상케 하는 카키의 단색 어퍼에 주황색 스우시, 하늘색 집 타이, 로고 탭 등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예상 발매일은 1월 17일이며, 일부 나이키 셀렉숍에서 한화 17만 원대로 판매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