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페이스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BMW의 자회사인 디자인웍스(Designworks)와 더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가 만나 이색 캠핑 트레일러를 공개해 화제다. 해당 캠핑 트레일러는 노스 페이스의 독자적인 기술인 퓨처라이트(Futurelight) 소재를 전면에 채용해 통기성과 내수성을 극대화시킨 점이 큰 특징이며, 이글루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은 BMW에서 2008년 선보인 바 있는 ‘BMW 지나(GINA)’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차체가 섬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차량 무게는 아주 가벼워 대부분의 차량이 견인할 수 있다고. 아쉽게도 이 캠핑 트레일러는 실제 판매 제품이 아닌 세계적인 가전·IT 전시회 ‘CES’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