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듯 낯선 매력.

아디다스(adidas)와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디트로이트 러너가 19 봄,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돌아왔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루엣은 70년대 글램록과 미드 센추리 오뜨 꾸뛰르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하이탑 레이스업 형태와 사이드 부분에 팻켓 패치가 적용된 점이 큰 특징이다. 레드/블랙, 블랙/핑크, 화이트/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제품은 밑창과 갑피의 컬러 대비 또한 인상적이다. 익숙한 듯 낯선 매력이 돋보이는 새 디트로이트 러너는 오는 1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며, 전 세계 아디다스 스토어 및 일부 스니커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