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디파이보다 잘 나가는 유튜버 될 거다!”

영화 <스쿨 오브 락>, <킹콩>, <쿵푸팬더> 시리즈의 주연 배우이자, 메탈 밴드 ‘터네이셔스 D’로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게임 유튜버에 도전한다. 지난 21일 잭 블랙은 유튜브에 ‘재블린스키 게임즈’란 타이틀을 내건 게이밍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예고 영상을 통해 “닌자나 퓨디바이보다 성공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영상에서 해외 유명 스트리머, 퓨디파이 특유의 의자 젖히는 동작을 따라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잭 블랙은 이전에도 게임과 연을 맺은 바 있다. 미국 게임 개발사 더블파인프로덕션의 2009년작 액션 어드벤처 ‘브루탈 레전드’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철권> 시리즈의 캐릭터인 ‘밥’의 모티브로 기획돼 게임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잭 블랙의 유튜브 채널에는 앞으로 게임을 포함한 잭 블랙의 게임 플레이, 먹방 등 일상생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현재 해당 채널은 잭 블랙의 첫 영상만으로 개설 6일 만에 4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상태. 잭 블랙이 약 2~7천 만명을 훌쩍 넘는 경쟁자를 넘어서는 거대 유튜버로 성공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영상 업로드 일은 매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