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끝판왕.

지난 6월 사카이(sacai) 19 봄, 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나이키(Nike) 협업 블레이저 미드와 와플 레이서의 상세 비주얼이 공개됐다. 등장 직후부터 스니커 헤드들의 위시리스트에 오른 운동화는 마치 두 개의 모델이 레이어드된 듯 겹쳐진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스우시와 설포, 슈레이스, 로고, 미드솔까지 이중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디자인은 클래식한 오리지널 스니커의 이례적인 모습. 블레이저의 컬러웨이는 하늘색/검은색/흰색과 남색/빨간색/노란색의 믹스 버전, 와플 레이서는 그린/오렌지를 포함한 두가지. 기하학적으로 탈바꿈된 독보적인 스타일의 해당 제품의 공식 발표일은 미정이나, 내년 1~2월 중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가 예상되니 추후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