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주연

넷플릭스 최초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킹덤>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소개된 5종 스틸과 티저 예고편을 비롯해 티저포스터 등 관련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기대감이 날로 상승하고 있는 <킹덤>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tvN <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만남,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등 거물급 배우들의 출연만으로 이미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로 등극했다.

스토리는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이창(주지훈)을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알 수 없는 역병이 좀비로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된다. 본인이 처한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궁궐을 떠나 조선의 끝 동래에서 역병의 실체와 그 뒤에 숨은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게 되고, “죽은 사람들이 괴물이 되어 살아났습니다. 이제 깨어납니다”라는 불길한 말을 전한 의녀 서비(배두나)와 함께 동행하며 전개된다.

믿고 보는 배우 주요 3인의 캐릭터 소개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킹덤>은 내년 1월 25일부터 넷플릭스에서 6부작으로 단독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