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리의 첫 번째 컬렉션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다니엘 리(Daniel Lee)를 임명한 이래, 첫 19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인다. 런웨이가 아닌 진정한 일상의 본질에 바탕을 둔 이번 컬렉션은 우아함, 센슈얼한 보디, 캐주얼 피스에 초점을 둔 것이 포인트. 남성과 여성 컬렉션 모두 가늘고 긴 실루엣의 테일러 코트, 부드럽게 흐르는 디테일을 살린 드레스, 시스루 소재 톱 등을 활용해 보디라인에 대한 생각을 구현했다. 매듭, 위빙, 짜임 등의 기법에 보테가의 시그니처 가죽 공법을 더한 액세서리 라인은 미니멀하면서 건축적인 요소를 더해 탄생됐다. 또 다른 시그니처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보네가 베네타의 새로운 컬렉션을 위의 슬라이드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