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감성을 한데 모아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캘빈클라인 205W39NYC 19 프리폴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를 상징하는 최소한의 전통과 코드를 적용한 고전 작품들을 토대로, 과거 미국의 여정을 영감으로 삼았다. 또한 전 시즌에 이어 현대적 미국의 심볼이 된 패치워크를 활용하고, 라프만의 소재와 컬러에 대한 진지하고 사려 깊은 접근법이 눈길을 끈다. 20세기 중반 우주여행을 연상시키는 여성용 펌프와 부츠, 70년대 접착포처럼 은은하게 표현된 시프트 스니커즈, 팝 아트 프린트를 새긴 달튼 핸드백 등이 그것. 볼륨있는 디테일을 착안한 아이템으로 빼곡히 구성된 캘빈클라인의 새로운 제시를 위 슬라이드에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