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엔듀라에 이은 두 번째 부활.

90년대 레트로 열기에 힘입어 돌아온 푸마(PUMA) 셀 시리즈. 푸마가 지난 10월 재발매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셀 엔듀라(CELL Endura)에 이어 이번엔 셀 베놈(CELL Venom)을 부활시킨다. 기존 러닝화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혁신성을 더한 셀 베놈은 푸마 고유의 셀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단단한 안정감은 물론 최상의 움직임을 선사한다. 주요 디테일은 메쉬와 스웨이드 소재가 어우러진 어퍼, 셀 쿠셔닝이 탑재된 힐, 독특하게 결합된 EVA 미드솔과 고무 소재의 아웃솔 등이 있겠다. 컬러의 경우 로열 블루와 푸시아 핑크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졌으며, 감각적인 네온 그린 컬러를 곳곳에 주입해 포인트를 살렸다.

20년 만에 부활한 푸마 셀 베놈은 12월 6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국내에서는 일부 푸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kr.puma.com), 폴더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푸마는 스니커 편집숍 베이트(BAIT)와 오버킬(Overkill) 그리고 페라리(Ferrari)와 협업한 셀 베놈도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